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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라인스 2 - 악의 축 (Behind Enemy Lines: Axis Of Evil, 2006)
국가 : 미국
감독 : 제임스 도도슨
출연 : 맷 부쉘(닐 스패즈 캘러핸), 쉐인 에델만(캠 던레비)
줄거리
1950년 한국전쟁에서 미국이 참전했으나 엄청난 희생을 치룬채 현재 남북은 분단관계이다. 1994년에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을
탈퇴하여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의도를 내비쳤고, 이에 영변에 있는 핵시설을 폭격하려는 미국의 계획이 있었으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이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게 되는데....
영화 리뷰
전편 에너미 라인스는 그래도 어느정도 완성도에.. 고증도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였다...
결말이 조금 그랬지만..
이번에 본 에너미 라인스2는 북한 핵미사일 기지를 두고 벌어지는 일인데..
우리나라가 나오는 영화라 약간에 호기심에 봤는데.
와.. 이건 너무 하잖아.?
전에 나왔던 007 시리즈 '어나더데이'에도 영화가 고증이랑이 완전 막말로 하면 개판이였는데..
역시나.. 이 영화도 똑같다(!)
아니 더 심하다.. 북한군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다들 교포들로 구성했는지?
한국말이 이상한건 그럴수 있는데 아예 알아 듣지 못할정도도 있다..
북한군 집차에는 '북한군'이라고 한글로 적혀 있고. 장갑차에는 '북한국'? 이라고 적혀 있더라;;
그건 그렇다 치고..도.. 좀 보기 안쓰러운 장면들이 많다.
이런 대사들 -
이거이 해문대(이사람해병대)"입 닥쵸,,내 대쟈야(입닫쳐 내가 대장이야),,,이제 동물이 대쟈야"(이제 동무가 대장이야)
정말 이거와 똑같이 말한다 -_-; 아...
영화가 너무 B급 영화..
대한민국 대사가 미국 대통령의 말을 가로채가며 고함지르는 장면...(아무리 영화라지만..상식밖이다)
거기에 쩔쩔매는 미국대통령...(너무 저자세로 그린듯..)
이 장면 너무 웃겼다;;;
또 한가지.
라이스 장관인 듯한 흑인 여자. <- 정말 캐스팅 최악이다. -_-;
그나마 영화를 보면서 왠지 정감이 가는 대사는.. '10색휘' 이 대사는 리얼하더라.
음.. 아무튼 영화를 보고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닌..
우리나라 서울이 잠깐 나왔었는데.
베트남 정도로 화면이 나오더라;; -_-;
외국에서는 그 정도로 밖에 모르나보다 대한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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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에너미 라인스 2 - 악의 축 (Behind Enemy Lines: Axis Of Evil) 2006년 미국
Tracked from 스티븐의 전쟁영화보고評 2007/02/28 03:22 delete에너미 라인스 2 - 악의 축 (Behind Enemy Lines: Axis Of Evil) 2006년 미국 북한 함경도 용지리지역에서 핵탄두를 탑재한 것으로 예상되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위성첩보위성에 탐지된다. 미국으로 발사될 것으로 예상을 한 미국정부와 군부는 핵시설에 대한 국지공습을 준비하며 한편으로 해군특전대를 파견하여 미사일기지를 폭파하려 한다. 이러한 긴박한 정치적인 상황과 북한미사일기지를 폭파하는 한미연합 특전대원들의 무용담을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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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 아니고 B급 영화 예산 탓이니 너무 열받지는 마시고요. ㅋㅋ